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여배우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그 밖의 입장 == 경찰은 '''[[동반자살]]과 [[타살]] 양쪽에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있다'''는 것이 공식 입장이었다. 이에 유족들은 "경찰이 자살했다는 동기를 어떻게든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"며 '''[[동반자살]]이 아닌 [[타살]]'''을 주장하며 피해자 불상의 살인죄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. 타살의 이유로 사카이 히로키가 죽기 직전까지 친구와 아무 일없이 메일을 주고받은 점과 현장에 남겨진 칼과 등유가 들어간 폴리 탱크의 구입 경로가 불확실하다는 점 등을 들었다. 변호인은 시오지리서에 두 사람이 동반자살에 이른 견해를 묻는 질문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'동반자살의 근거는 조사중이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'고 밝혔다. 피해자들의 친구들 또한 시오지리서에 '[[동반자살]]은 생각하기 어렵다'는 의견으로 모은 7,300명의 서명을 제출해 원인 해명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"중립 공평(中立公平)한 입장에서 조사하겠다'는 이유로 해명을 거부했다. [[나가노]] 현 경찰은 영 미덥지 않다는 게 현지 주민들의 중론. 시골 도시같은 느낌의 나가노 현이지만 [[야쿠자]]에 의한 강력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동네다. 일본 최대의 [[야쿠자]] 조직 [[야마구치구미]]의 입김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지역이고 야마구치 파 내부에서 분쟁이 일었다 하면 나가노 현 안에서 야쿠자 한두 명이 죽은 시체로 나온다. [[2003년]] 사카이 히로키의 유족이 [[자살]]로 인해 [[보험금]]을 받지 못해 보험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일이 일어났는데, 회사 측은 '지급 책임 개시부터 2년 이내의 자살이라 지급할 의무가 없다'고 거부하자 재차 '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'고 지급을 요구했다. 1월 23일 나가노 지방법원은 제3자에 의해 [[살해]]당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'''[[타살]]을 인정한다고 결론'''내렸다. 사건이 모모이를 둘러싼 [[야쿠자]], [[관동연합]] 등과 연관있다는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